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8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충남도정의 첫 출발을 준비할 인수위 성격의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인선을 발표했다.
이날 박 당선인은 민선 9기 충남도정의 철학을 담은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위원장에는 이재관 국회의원(초선, 천안을), 부위장에 최재용 전 소청심사위원장과 강인영 변호사를 임명하고, 당선인 비서실장에는 김민수 충남도의원, 대변인에 김선태 충남도의원을 낙점했다.
박 당선인은 “도민의 삶을 중심에 놓고 새로운 시선, 담대한 설계를 말씀드렸다”면서 “그 약속이 선거가 끝났다고 구호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는 20명의 법정 인수위원과 50여 명의 자문위원으로 본격 활동에 들어가며, ▲기획조정 ▲AI수도충남 ▲건설도시 ▲경제산업 ▲농림해양 ▲문화예술체육 ▲보건복지환경 ▲정의로운노동 등 8개의 분과 운영과 8개 권역별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박 당선인은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는 앞으로 4년 동안 도민과 함께 밀고 갈 도정의 설계도를 세밀하게 그려나가겠다”면서 “실국 업무보고 전 과정도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해 도민들이 직접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는 박수현 도정의 첫 약속”이라면서 “소통으로 시작하고 투명있게 준비하며 책임있게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