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안과 미래는 8일 언론 공지를 통해 “6·3 지방선거로 국민의 진심을 확인했다”면서 “여론조사가 아닌 투표를 통해 확인된 민심을 어떻게 반영하고, 국민의힘이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하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이 무엇이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 찾기 위해 전문가를 초청해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안과 미래가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 6·3 지방선거로 확인된 국민의 명령’을 주제로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가 발제자로 나선다.
박 대표는 △민주당의 ‘내란 프레임’ 유통기한 소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도부의 역량 부재·내전으로 인한 디커플링 현상 △진보 진영의 선거연합 해체 △2030 세대의 반민주당 정서 확산 등을 근거로 선거 결과와 의미를 분석할 예정이다.
박 대표의 발제 이후에는 김재섭·우재준·정연욱 의원이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느낀 민심과 주요 권역별 결과에 대한 평가와, 이를 통해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향후 과제들을 주제로 토론자로 나설 계획이다.
전재훈 기자 jjhoon@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