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는 5일 본회의를 열고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한다.
국회의장 후보는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6선)이, 부의장 후보에는 남인순 민주당 의원(4선)과 박덕흠(4선) 국민의힘 의원이 올랐다.
국회법상 의장과 부의장은 국회에서 무기명 투표로 선거하고 재적의원 과반수 득표로 당선된다. 임기는 2년이다.
관례적으로 원내 제1당이 국회의장을, 원내 1·2당인 여야가 부의장을 1명씩 각각 나눠 맡고 있다.
여야는 의장단 구성 후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를 놓고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한다.
아울러 이날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14명은 본회의에 참석해 등원 신고와 의원 선서를 할 예정이다.
각각 민주당 9명(김남국, 김남준, 김성범, 김의겸, 박지원, 송영길, 이광재, 임문영, 전은수), 국민의힘 4명(김태규, 유의동, 윤용근, 이진숙), 무소속 1명(한동훈)이다.
이번 재보궐선거를 거치면서 민주당 의석수는 161석으로 4석 줄어들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석이 늘어 110석이 됐다.
김건주 기자 gun@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