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스타광장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권혜진 기자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시작된 서울의 변화를 압도적 완성으로 보답하겠다”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스타광장에서 파이널 유세를 열고 “이제 겨우 대도약의 바탕이 마련됐다. 서울이 전 세계 도시경쟁력 순위 6위에 올랐다. 3위가 코앞”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서울은 지난 5년 동안 도약의 밑바탕을 마련했다”며 “성장하는 사람들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포용성장을 통해 성숙한 번영을 이루고, 반드시 서울을 전 세계 도시경쟁력 순위 3위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파이널 유세에는 공동선대위원장인 배현진 의원,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이 참석했다.
이성헌 국민의힘 서대문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이용호 서대문갑 당협위원장, 송주범 서대문을 당협위원장 등 서대문구 지역 국민의힘 인사들도 함께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스타광장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피날레 유세에서 오 후보를 응원하는 지지자들. 권혜진 기자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스타광장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피날레 유세가 열렸다. 권혜진 기자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스타광장에서 진행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피날레 유세에서 발언하고 있다. 권혜진 기자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스타광장에서 진행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피날레 유세에서 발언하고 있다. 권혜진 기자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이 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스타광장에서 진행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피날레 유세에서 발언하고 있다. 권혜진 기자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스타광장에서 진행된 피날레 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권혜진 기자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스타광장에서 진행된 피날레 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권혜진 기자권혜진 기자 hj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