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3일 (6)
“어린이 ICT 독서 체험 가능”…양산 웅상도서관 16일 재개관

“어린이 ICT 독서 체험 가능”…양산 웅상도서관 16일 재개관

총사업비 29억원 들여 새 단장
쾌적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

승인 2026-06-01 15:39:21 수정 2026-06-02 16: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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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 웅상도서관 자료실이 리모델링 돼 있다. 양산시 제공
양산시립 웅상도서관 자료실이 리모델링 돼 있다. 양산시 제공
양산시 시립 웅상도서관이 새단장 돼 오는 16일 재개관 한다. 지난해 8월 리모델링 공사로 문을 닫은 뒤 10개월 만이다.

양산시는 총 사업비 29억원을 들여 어린이자료실, 학습실 등을 리모델링하고 복합문화공간 및 카페를 신설했다.

기존 전자자료실을 어린이자료실로 확대했고 복합적으로 도서와 전자 정보를 열람하고 독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특히 어린이자료실이 기존 500㎡에서 900㎡로 크게 확대됐다.

웅상도서관 내에는 ICT독서체험공간이 마련돼 책 읽어주는 로봇, AI동화책, 핑거스토리, 모션테이블 등 다양한 독서 체험이 가능하다.

양산시립 웅상도서관이 리모델링 돼 있다. 양산시 제공
양산시립 웅상도서관이 리모델링 돼 있다. 양산시 제공
웅상도서관은 지난 2010년 청소년수련원을 리모델링해 개관한 뒤 16년만에 새 모습을 갖추게 됐다.

양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책을 읽고 생각과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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