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기총회에는 임상 현장과 교육·보건행정 분야 등에서 활동 중인 졸업생 114명이 참석해 모교 발전 방향과 동문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학교의 변화와 발전상을 돌아보며 모교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행사 만찬은 외식조리제빵과 ‘구르메’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특별 코스요리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와 서비스로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정기총회는 동문 간 교류 확대와 대학 발전을 위한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총동문회는 앞으로 정기 멘토링과 장학사업 확대, 임상·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학진 총장은 “동문들의 변함없는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교육 혁신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산대, 고교-대학 연계 ‘진로 Job Go’ 성과공유회 개최
마산대학교가 지역 고교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마산대학교 지산학협력센터는 지난 27일 교내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진로 Job Go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기에는 드론반과 요리반 등 2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성과공유회에는 프로그램 참가 학생과 지도교수, 고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활동 결과물과 성과를 공유하고 체험 소감 발표,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의견 교류가 진행됐다.
박혜민 지산학협력센터장은 “지역 고교 학생들이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학생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산대, 시니어 웰에이징 프로그램 성료…장수사진으로 특별한 추억 선물
마산대학교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웰에이징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마산대학교(총장 이학진)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지역 시니어 30명을 대상으로 ‘웰에이징(Well-aging) 시니어&헬스케어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또 별도로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인생네컷 방식의 개인·단체 사진 촬영도 진행돼 참가자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는 미디어콘텐츠과와 뷰티케어학부 재학생들이 촬영 보조와 의상 준비, 메이크업 등을 지원하며 현장 실무 경험을 쌓았다. 학생들은 시니어 참가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세대 간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상원 RISE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노년의 삶을 존중하고 기록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정서적·문화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