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은 북면 원통리 일원에 새로운 야간 특화 경관을 연출하기 위한 ‘원통 오로라길’을 이달 착공해 올해 10월 준공 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완충녹지 구역 1.85km 구간을 보행환경 개선과 야간경관 특화 사업으로 다채로운 경관 조명과 야간 조도 개선을 통해 차별화된 야간 특화 경관을 연출해 지역 특색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선 지난 2021년에는 총 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북면 원통교를 아름다운 빛의 교량으로 조성한데 이어 야간 경관 디자인과 조형물을 설치해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심한섭 도시개발과장은 “그동안 어두워 이용이 불편했던 산책로가 주민들에게는 안심하고 걷는 힐링 공간으로, 방문객에게는 새로운 야간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