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 후보는 이날 오전 중구 달성공원 새벽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중구 남산동 대명교회 예배에 참석해 신도들과 인사를 나누며 보수층 결집을 강조했다.
추 후보는 또 그랜드호텔에서 선산(일선) 김씨 종친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종친들에게 지역 발전 비전을 설명하며 표심을 공략한 뒤 범어교회 예배에 참여해 종교계 인사들과 만난다.
오후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서문시장, 수성못을 찾아 보수 결집을 호소하면서 세를 과시한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달성공원 정문 인근에서 새벽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아침 인사를 건네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공동선대위원장인 권칠승 국회의원 주최로 김 후보 지지를 선언한 인사들과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후 오후에는 동구 팔공로 불로전통시장 인근에서 유세를 벌이며 지역 상권 활성화 공약을 집중 홍보한다.
또 동구 봉무동과 이시아폴리스 상권, 염색공단 등 산업·상업 거점을 연이어 찾는다.
이어 봉무동 일대와 이시아폴리스, 연경지구에서 순회 유세로 신도시·배후 주거지역 표심 공략에 나선다.
저녁에는 동구 신세계백화점 대구점과 동구 율하광장에서 집중유세를 이어가며, 동구·안심권 표심을 파고든다.
보수 텃밭 조직력과 박근혜 전 대통령 효과를 앞세운 추경호 후보, ‘대구경제 살릴 마지막 기회’를 내걸고 무당층과 중도층을 겨냥한 김부겸 후보의 표심 경쟁이 선거 막판 대구 민심 향배를 가를 전망이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