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후보는 이날 오전 8시20분쯤 서울 중구 소공동행정복합청사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그는 “오늘과 내일 진행되는 사전투표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립할 사람을 시장으로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8시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 그는 “서울은 지난 10여 년의 암흑기를 지나 이제 겨우 원상을 회복한 상태”라며 “꼭 투표장에 나와 서울 미래를 함께 만들어 달라”고 했다.

반면 오 후보는 “처음이자 마지막 토론이었는데, 통상 이런 토론은 서너 차례는 진행된다”며 “단일 주제라도 좋으니 추가 토론이 이뤄지길 다시 한번 정 후보에게 요청한다”고 밝혔다.

오 후보 역시 “사흘간 사실상 선거운동이 중단된 상태였다”며 “오늘부터 한 명의 유권자라도 더 투표장에 나올 수 있도록 최대한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는 이날 오전 9시40분쯤 서울 중구 소공동행정복합청사에서, 권영국 정의당 후보는 오전 8시30분쯤 서울 마포구 망원2동주민센터에서 각각 배우자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쳤다.
서지영 기자 surge@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