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하게 출산, 육아,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26일 경력 단절 제로, 출산 친화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여성·가족 친화 8대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점포 1000곳 보안 장비 지원, 야간 귀가 스카우트 운영 등을 통해 여성 대상 범죄 발생률을 낮출 계획이다.
또 육아 문제로 일을 그만 둔 여성들의 복귀를 돕기 위해 돌봄 특화 공유오피스인 ‘맘스 워크 오피스’ 3곳을 신설할 방침이다.
저출생 극복을 위한 파격적인 재정 지원과 인프라 확충도 이뤄진다.
출산 지원금을 첫째 300만원, 둘째 400만원으로 대폭 인상한다.
지역 최초의 공공 산후조리원 2곳도 신설할 예정이다.
돌봄 공백 해소, 행정 편의성 개선도 이뤄질 전망이다.
24시간 365일 거점 돌봄 센터 5곳 신설, 맘 택시비 월 5만원 지원, 임신·출산 원스톱 앱 등이 대표적이다.
행정 창구 단일화를 통해 불필요한 서류·방문 절차도 간소화된다.
박용선 후보는 “여성과 가족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출산·보육 일등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