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복지 공약’을 내놨다.
오 후보는 26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우고 마음 편히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돌봄 1번지 경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복지 공약이 살아가는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로 보고 있다.
아동 복지 정책은 22개 시·군 전역으로 생애 초기 통합 건강관리서비스 확대, 수막구균·고등학생 인플루엔지 백신 접종 지원, 농어촌 지역 병원 소아청소년과 개설 등이다.
특히 경북형 미등록 이주 아동 지원 조례를 제정, 보육료·의료비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공공 돌봄 영역에선 공공 아이돌봄서비스·산후조리 지원 강화, 어린이 직업 종합체험관 건립, 초·중·고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이 추진된다.
전국 최고 수준의 노령화 지수를 기록 중인 어르신 맞춤형 공약도 제시했다.
통합 일자리 지원센터 설립, 무상 어르신 패스 발행, 경북형 건강 돌봄 행복버스 도입 등이 대표적이다.
오중기 후보는 “먹고 사는 문제와 도민들의 행복한 일상을 동시에 해결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