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장 후보는 지난 25일 민주당 전주시의원 비례대표 후보인 김수민·정승인·유시선·신재석·송정옥 후보와 함께 3선의 국회 교육위원회 김영호 위원장(서울 서대문구을)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독서 도시 전주’를 위한 정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는 독서는 미래 교육의 토대라는 기조 아래 맞춤형 독서교육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한 김영호 위원장의 ‘독서 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에 공감을 표명하고, ‘독서 국가’와 연계한 ‘독서 도시’ 전주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을 제안했다.
조 후보는 독서 도시 전주를 위한 정책 제안으로 ▲전문인력 배치를 시작으로 한 작은 도서관 활성화 정책 강화 ▲중·고등학교 신입생 도서 구매 지원사업 ▲전주 독서 도시 출범 ▲도시별 특화 프로그램 수립에 따른 ‘수학 특별도시 전주’ 등 시민의 독서문화와 독서 기반 강화에 필요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특히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에게 “독서라는 큰 틀의 그릇에 수학을 중심으로 한 원리적이고 기술적 이해를 같이 담아야 한다”면서, ‘수학 포기자 없는 수학 특별도시 전주’ 공약을 설명했다.
또한 ▲수학 도서 중심의 ‘독서 클리닉’ 운영 ▲수학 도서전과 체험전 개최 등 세부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국회 교육위원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지훈 후보는 “전주시는 독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공공도서관을 내실화하고 작은 도서관의 지속 가능한 활력을 키울 것”이라며 “국회 교육위원회와 함께 독서 국가 대한민국으로 대전환하는 혁신의 중심에 서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김영호 위원장은 “1300년 된 호남의 중심도시이자 조선왕조실록의 4대 사고 중 한 곳인 전주에서 독서 국가 프로젝트의 기틀을 다지길 희망한다”며 “전주만의 독서 도시 모델이 정착할 수 있도록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