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3일 (6)
한승우 정의당 전주시의원 후보, “우범기에 맞선 유일한 의원” 출사표

한승우 정의당 전주시의원 후보, “우범기에 맞선 유일한 의원” 출사표

우범기 전주시장 독단적 행정 제동…정의당 후보로 재선 도전
“골목골목 민생정치, 진짜 진보정치로 전주의 변화 이끌겠다”

승인 2026-05-22 15: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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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우 정의당 전주시의원 후보
한승우 정의당 전주시의원 후보

6·3지방선거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돌입한 가운데 전북 전주시의회 의원 후보 중에 정의당 후보로 재선에 도전하는 한승우 후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한승후 후보(삼천동·효자1동)는 “민선 8기 시정을 이끈 우범기 전주시장에 맞선 유일한 전주시의원으로, 민선 9기에도 민주당 일당독점 구조로 굳어진 비리관행을 깨고 부패구조를 근절하겠다”면서, 정의당 후보로 재선 의원에 도전하는 출사표를 던졌다.

한 후보는 이번 선거에 핵심 공약으로 ▲삼천동 단독주택단지 공영주차장 설치 ▲삼천·효자 마을관리사무소 설치(공공일자리 창출) ▲삼천1·2동 하수관거 정비사업 신속 완료 ▲전주남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설치 ▲공동화 도심학교 통·폐합을 통한 주민사회기반시설 확충 등을 제시했다.

그는 특히 “행동하는 전주시의원으로 지역공동체를 살뜰히 돌보고 지역민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정의당 전주시지역위원장으로 이번 선거를 통해 재선에 도전하는 한 후보는 민선 8기 우범기 전주시장의 독단적인 행정에 제동을 걸었고, 더불어민주당 일당독점 구도로 운영된 전주시의회에서 비판과 견제의 목소리를 지켜왔다.

한 후보는 “원칙 있는 의정활동과 민생정치에 돌아온 것은 부당한 고소·고발과 징계 등 음해와 정치탄압이었다”면서 “이제 더 단단해진 신뢰의 힘으로 골목골목 민생정치에 힘쓰고, 진짜 진보정치를 다시 시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김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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