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4일 (0)
대구대, ‘종이 없는 회의’로 46개월간 23만장 절감

대구대, ‘종이 없는 회의’로 46개월간 23만장 절감

2022년 도입 후 월 평균 5000장 절감 성과
태블릿 기반 회의로 행정 효율·비용 절감
실천 지표로 자리 잡은 종이 절감 효과

승인 2026-05-20 09:57:06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대구대가 태블릿 기반 페이퍼리스 회의로 46개월간 종이 23만장을 절감했다. 사진은 대구대 주례회의 모습. 대구대 제공
대구대가 태블릿 기반 페이퍼리스 회의로 46개월간 종이 23만장을 절감했다. 사진은 대구대 주례회의 모습. 대구대 제공
대구대가 페이퍼리스 회의 도입으로 46개월간 약 23만장의 종이를 절감하며 디지털 행정과 ESG 경영 성과를 냈다.

대구대학교는 지난 2022년 7월 박순진 총장 부임 이후 대학 본부 주요 보직자가 참석하는 월례회의와 주례회의를 종이 인쇄물 없이 태블릿PC와 모니터로 진행해왔다.

월례회의는 매월 첫째 주, 주례회의는 첫째 주를 제외한 매주 화요일 열린다.

기존에는 월례회의에 평균 25명이 참석해 110쪽, 주례회의는 15명이 50쪽 분량의 자료를 매번 인쇄했다.

페이퍼리스 전환 이후 매월 평균 5000장 이상의 종이를 절감했으며, 2026년 4월 기준 46개월 누적 절감량은 약 23만장에 달한다.

디지털 전환은 단순한 종이 절감에 그치지 않았다. 회의 직전까지 자료 수정과 공유가 가능해 업무 효율성이 높아졌고, 인쇄와 배포에 투입되던 행정력과 비용, 토너 사용량도 크게 줄었다.

대구대 정철 부총장은 “종이 절감 수치가 구성원의 ESG 실천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자원 낭비를 줄이고 스마트 행정 환경 구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최태욱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