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석민 서울대 화학부 교수가 한국화학연구원 원장으로 선임됐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19일 제242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임기는 20일부터 3년이다.
신 원장은 국내 화학 분야 대표 연구자로, 서울대에서 화학을 공부해 학사와 석사를, 미국 시카고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1995년 서울대 교수로 부임해 교무처장과 BK화학분자공학사업단장 등을 맡아 학문 연구와 인재 양성, 연구 행정을 두루 이끌었다.
또 대한화학회장과 한국화학관련학회연합회장으로 활동하며 국내 화학 분야 연구와 산업 발전에 참여했다.
현재 기초과학연구원(IBS) 기획조정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과학계는 신 원장이 기초과학과 응용화학 분야를 아우르는 연구 경험과 학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화학연의 미래 연구전략과 기술사업화 경쟁력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탄소중립과 첨단소재, 바이오화학, 친환경 공정 등 국가 전략기술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화학연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산학연 협력 확대를 이끌 전망이다.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