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는 지난 13일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에서 ‘동남권 AI·AX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지난 4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대는 경남 최초 AI·SW융합전문대학원을 운영하며 제조AI와 피지컬AI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와 연계한 AI·AX 교육모델 구축을 통해 창원국가산단 중심 산업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 대응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경상국립대는 글로컬대학 사업과 우주항공·방산 특성화를 기반으로 관련 분야 브랜드 단과대학 설립을 추진 중이다. 양 대학은 제조AI와 우주항공·방산 역량 결합을 통해 동남권 미래산업 교육·연구 협력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경남대 관계자는 “이번 협력이 실질적인 공동 교육과 연구, 실증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채용설명회 개최
경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2일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기관 채용 정보와 승강기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4명이 참석했다.

또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직무 역량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공공기관 취업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경남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기업탐방과 현직자 멘토링 등 실무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경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 지역 대학 간 AI·SW 협력 강화
경남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12일 교육지원센터에서 ‘지역 대학 간 SW중심대학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경남대와 국립창원대, 인제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학점 교류 △공동 교육과정 개발 △AI·SW 교육 콘텐츠 공동 활용 △지역사회 성과확산 프로그램 운영 등을 논의했다.

경남대는 향후 계절학기 교과목으로 ‘빅데이터기초및실습’을 온라인 방식으로 개설해 타 대학 학생들과 학점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석승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지역 대학 간 공동 성장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AI·SW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대, 한국TOEIC위원회와 어학 경쟁력 강화 협약
경남대학교는 지난 7일 YBM 산하 한국TOEIC위원회와 재학생 어학 역량 및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학은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정은상 창의융합대학장은 “학생들이 어학 역량을 학업과 취업 준비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