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함양군 공동육아나눔터, 누적 이용자 1만 명 돌파

함양군 공동육아나눔터, 누적 이용자 1만 명 돌파

승인 2026-06-17 22:05:05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함양군 공동육아나눔터가 개소 1년여 만에 누적 이용자 1만명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육아·돌봄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함양군은 공동육아나눔터가 2024년 4월 개소 이후 올해 5월 말 기준 누적 이용자 1만469명을 기록했다.

한들거점센터 2층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는 돌봄활동 공간과 프로그램실, 수유실 등을 갖춘 열린 돌봄 공간으로, 보호자를 동반한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정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부모 참여형 놀이·교육 프로그램과 자녀돌봄 품앗이 활동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보호자들이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 공간으로도 활용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함께 나누는 육아행복’ 프로그램은 오감·촉감 놀이와 소근육 발달 활동 등 영유아와 미취학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함양군은 오는 7월부터 다함께돌봄센터와 연계한 초등돌봄교실 ‘체력튼튼’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해 맞벌이 가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함양군 기획전시 ‘김동관 오색 초대전’ 개최

함양군은 6월19일부터 25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기획전시 ‘김동관 오색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미술협회 함양지부장인 김동관 작가의 작품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서양화와 수채화, 어반수채화, 어반펜화, 데생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3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오색’이라는 전시 주제처럼 다채로운 색감과 기법을 통해 현대인의 삶과 감성을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풍부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어반수채화와 펜화 작품에서는 작가의 독창적인 시선과 섬세한 표현력을 엿볼 수 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최일생 기자 프로필 사진
최일생 k7554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