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가 ‘4050 세대’를 위한 공약을 내놨다.
그는 15일 강원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40·50세대는 윗세대와 아랫세대를 책임지는 가족의 허리이면서 원주 경제의 중심축”이라며 “이들이 무너지면 원주 전체가 흔들리는 만큼 정책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이날 발표된 공약의 중심은 ‘원주형 4050 재도약 센터’다.
센터의 기능은 △중장년 직무교육 4대 트랙 운영 △재도약 바우처 100만원 지급(원주 화폐) △4050채용 쿼터제 도입 △50대 자영업자 상업승계·정리 재기 지원 등이다.
그는 효과에 대해 “재취업률은 현행 28%에서 40%로 상향되면서 4년 누적 6000명의 재취업이 기대된다”며 “월평균 가구소득도 70만원 회복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강수 후보는 ‘원주형 통합돌봄’ 정책도 발표했다.
정책의 핵심은 돌봄 원스톱 센터 5곳 확대, 재가 요양 방문시간 50% 확대(시비 보전), ‘그냥 해드림 부서’ 설치, 40·50세대 병간호휴가 장려금 지급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