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지는 14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2라운드 BNK 피어엑스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7연승을 질주한 젠지는 10승(3패)째를 챙기며 2위를 지켰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유상욱 감독은 “2-0으로 경기력 좋게 깔끔하게 이겼다. 기분 좋다”며 “선수들이 상대 노림수를 전보다 깔끔하게 잘 공유한다. 그런 점이 제일 좋아졌다”고 만족했다.
그러면서 “스크림도 나쁘지 않다. 선수들 5명 모두 다 잘하는 선수다. 메타를 잘 따라가고, 선수들의 생각이 잘 공유되면서 잘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젠지의 다음 상대는 T1이다. 16일 T1과 맞붙는 유 감독은 “T1이 굉장히 잘하고 있다. 저희 나름대로 준비를 잘해야 될 것”이라며 “중요한 경기인 만큼 준비를 열심히 해서 이겨야 한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유 감독은 “오늘 경기력이 좋았는데, 더 잘하고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