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축제에는 16만5천여명이 황매산을 찾아 봄철 대표 꽃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철쭉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이 맞아떨어지면서 해발 800m 황매평원 일대가 분홍빛으로 물들었고, 황매산 능선의 절경과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입소문도 이어지며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렸다.
축제 기간에는 나눔카트투어, 스탬프 투어, 보물찾기 이벤트, 철쭉콘서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인기를 끌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합천군은 교통·주차 관리, 셔틀버스 운영, 안전관리 인력 배치 등 체계적인 현장 관리로 큰 사고 없이 축제를 마쳤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와 주말에 많은 인파가 몰렸음에도 원활한 교통 통제와 현장 대응으로 불편을 최소화했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황매산철쭉제를 찾아주신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