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오태완 군수와 어사단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지킴 어사단 위촉식 및 제1차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지킴 어사단은 읍·면별 주민 추천을 받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조선시대 암행어사처럼 생활 현장의 불합리와 주민 불편사항을 살피고 개선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어사단은 앞으로 인·허가, 재·세정, 보조금, 공사·용역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반복 민원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읍·면 생활 현장의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공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행정 실천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군은 어사단을 통해 접수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협의해 처리하고, 반복 민원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청렴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오 군수는 “청렴은 생활 속 작은 불합리함을 바로잡는 데서 시작된다”며 “군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