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힘껏!, 마음껏!, 함께 뛰어놀자!’를 슬로건으로 3개 권역에서 나눠 진행됐다. 1권역은 대의초에서 가례초·칠곡초·화정초가 참여했으며 2권역은 지정초에서 용덕초·정곡초가, 3권역은 유곡초에서 부림초·낙서초·봉수분교장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했다.
체육대회는 소규모 학교 간 교육공동체 활성화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권역별 특성에 맞춘 체육활동과 협동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단순한 경쟁을 넘어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데 중점을 뒀다. 다양한 팀 활동과 놀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서회영 교육장은 “공동학교 체육대회는 작은학교 학생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교육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