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5일 (1)
전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이동제한 해제

전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이동제한 해제

차단 방역체계 유지…영광·나주·무안·함평 위기경보 ‘심각’ 단계 유지

승인 2026-04-23 09: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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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른 모든 방역지역의 이동제한 조치를 22일 전면 해제했다. 그러나 차단 방역체계는 계속 유지키로 했다. /전남도
전남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른 모든 방역지역의 이동제한 조치를 22일 전면 해제했다. 그러나 차단 방역체계는 계속 유지키로 했다.

또 영광·나주·무안·함평 발생 4개 시군은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그 외 18개 시군은 ‘주의’로 하향 조정했다.

차단방역 체계를 상시 유지키로 함에 따라 현재 발령 중인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 소독 등 8건의 행정명령과 농장 출입차량 2단계 소독 등 6건의 방역기준 공고를 계속 지켜야 한다.

특히 도축장 혈액탱크와 사료공장·분뇨처리업체 환경검사, 모든 양돈농가 대상 연 1회 이상 정밀검사 등 상시 예찰도 계속 추진하고, 야생멧돼지 전파 차단을 위해 포획·검사를 연중 실시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1일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24건(강원 2·경기 7·전남 4·전북 2·충남 3·경남 5·경북 1)이 발생했다. 

전남지역 발생 건수는 영광(1월 26일), 나주(2월 9일), 무안(2월 20일), 함평(3월 16일), 4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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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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