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가 22일 하루 일정의 임시회를 연다. 이 임시회는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편성된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의결 ‘원포인트 임시회’다.
추경안은 총 623억원 규모로, 국비 498억원, 도비 62억원, 시비 63억원으로 구성됐다. 지원금은 대상별로 두 단계로 나뉘어 지급될 예정이다. 1차로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원, 차상위계층에게 50만원을 우선 지원하고, 2차로는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5만원이 지급될 계획이다.
이번 임시회는 단일 안건인 추경예산안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일정이다.
류제국 의장 직무대리 부의장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추경안이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시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면밀한 심의와 함께 예산 집행의 적시성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