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지난 20일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전담조직 단장인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응하기 위한 첫 일정으로 극지연구소를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재경 부시장은 극지연구소 관계자들과 만나 극지 과학기지 운영 현황과 주요 연구 활동에 대해 보고를 받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극지연구소는 그동안 인천 지역 교육청 및 대학과 협력해 학생 대상 극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극지연구소는 인천시와 시민 대상 극지체험 프로그램과 극지사진 전시회를 매년 개최하며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 인식 확산에도 기여했다.
인천시와 극지연구소는 시민 대상 극지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공동 연구과제 발굴 등 협력사업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극지연구소는 2006년부터 인천에 자리하며 20여 년간 인천시민과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해 온 중요한 기관”이라며 “연구소가 인천에 안정적으로 존치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