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정으로 아트밸리는 결연 기업인 고려이노테크와 함께 4월24일부터 10월23일까지 약 7개월간 지역 예술인 12명과 다양한 교육·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소기업 예술지원 매칭펀드’는 기업과 예술단체가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면 경상남도와 협회가 지원금을 매칭하는 사업이다. 아트밸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에너지와 예술의 창의성을 결합한 ‘테크와 아트의 융합 : 3색 힐링 아카데미’를 추진한다.
아카데미는 △AI·디지털 △전통 공예 △수채화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AI 숏폼 SNS 크리에이터’ 과정에서는 영상 제작과 마케팅을, ‘흙으로 빚는 정밀한 마음’에서는 도예 및 설치작품 제작을, ‘수채화로 피우는 에너지’에서는 기초 기법과 창작 활동을 각각 진행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함양용추아트밸리 교육장에서 운영된다.
사업 결과물은 오는 10월 기획전 ‘에너지 수채화로 피어나다’를 통해 공개된다. 전시에서는 기업의 핵심 가치인 열정·정밀·에너지를 주제로 한 수채화 작품 30점이 아트밸리 미술관과 기업 사내 공간에 전시될 예정이다.
박유미 이사장은 “기업과 예술이 상생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아트밸리 관계자는 “AI 기술을 접목한 예술교육과 디지털 아카이빙을 병행해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