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3일 (6)
거창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거창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승인 2026-04-17 14:00:47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거창군은 지난 17일 거창군 실내체육관과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12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시각장애인주간센터 회원들의 장구 공연과 발달장애 아동들의 난타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으며 이어진 기념식에는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후에는 ‘제30회 거창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가 열려 장기자랑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또한 거창군 삶의 쉼터,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등은 장애인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고 장애인근로사업장은 생산품 홍보와 직업 상담 부스를 운영해 자립을 지원했다.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는 따뜻한 차 나눔 봉사로 행사에 온기를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5개 장애인 단체를 대표해 김정수 (사)경남장애인부모연대 거창군 지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복지 향상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처럼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일생 기자 프로필 사진
최일생 k7554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