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시각장애인주간센터 회원들의 장구 공연과 발달장애 아동들의 난타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으며 이어진 기념식에는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후에는 ‘제30회 거창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가 열려 장기자랑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또한 거창군 삶의 쉼터,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등은 장애인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고 장애인근로사업장은 생산품 홍보와 직업 상담 부스를 운영해 자립을 지원했다.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는 따뜻한 차 나눔 봉사로 행사에 온기를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5개 장애인 단체를 대표해 김정수 (사)경남장애인부모연대 거창군 지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복지 향상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처럼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