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은 2026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 활성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것으로,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지역 기반 마련에 목적이 있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심의를 거쳐 5월 중 최종 대상 공동체가 선정된다. 선정된 공동체는 6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원 규모는 최대 2개 공동체로, 공동체별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이 지원된다.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과 마을 현안 해결, 공동체 네트워크 형성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 자격과 세부 내용은 영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영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율적 공동체 활동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영만 행정과장은 “지역 변화는 주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동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