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된 것으로, 목면시배 유지와 도천서원, 목화체험관 일원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진행하는 ‘목화 이야기’ △목화 재배 과정을 보드게임으로 구성한 ‘문익점 생생로드’ △지역 어르신들의 경험과 삶의 지혜를 기록하는 ‘무명에 새긴 이야기’ △목화 도입과 무명베짜기 과정을 VR·AR로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VR·AR 체험관’ 등 총 4가지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무명에 새긴 이야기’는 고령 주민을 중심으로 전승돼 온 무명베짜기를 체계적으로 기록·콘텐츠화해 전통 기술의 보존과 계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청의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