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광국‧최옥수 예비후보는 15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경선 결과와 상관없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단일화 선언문에서 “지난 8년간 무안군정은 단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고, 군민의 기대를 저버렸다”며 “이 소중한 기회를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리더십에 결코 맡길 수 없다는 절박한 인식 아래,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단호한 결단으로 단일화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본경선에서 상위 2인으로 압축되는 과정에서 탈락 후보가 결선 진출 후보를 전폭 지지하는 방식으로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1차 경선에 탈락했던 류춘오 무안군체육회장도 참석해 ‘반(反) 김산 연대’ 합류 의사를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은 예비경선을 거친 김산, 나광국, 이혜자, 최옥수, 4명을 대상으로 권리당원과 일반군민을 각각 50%씩 반영한 전화여론조사로 1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됐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는 경우 상위 2명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