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9일 (6)
안호영 단식 5일차 “재감찰 시작까지 단식 계속” [쿡 정치포토]

안호영 단식 5일차 “재감찰 시작까지 단식 계속” [쿡 정치포토]

민주당 재심신청 기각하자 긴급 기자회견 “재감찰 요구 철회 않겠다”

승인 2026-04-15 10:57:42 수정 2026-04-15 14:17:18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국회 본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에 대한 재감찰을 촉구하고 있다. 김미경 기자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원택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에 대한 재감찰을 실시할 때까지 단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15일 국회 본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전날 민주당이 비공개 최고위원회에서 안 의원이 제기한 재심 신청을 기각한 것에 반발하면서다.

앞서 안 의원은 지난 10일 이원택 의원과 전북지사 후보 경선에서 패배 후, 경선 직전 불거진 이 후보의 ‘식비 대납 의혹’을 당 윤리감찰위원회가 제대로 감찰하지 않았다며 재심을 신청한 바 있다. 이튿날인 11일부터는 국회 본청 앞 농성장에서 단식을 시작했다.

이날 안 의원은 “재심위원회의 판단이 아쉽지만 당원 한 사람으로서 절차를 존중하겠다”면서도 “재심 과정에서 일관되게 요구해 온 윤리감찰단의 추가조사 필요성은 반영되지 않았다”며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윤리감찰단의 최초 감찰이 전화 몇 통으로 끝났다고 지적했다.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국회 본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에 대한 재감찰을 촉구하고 있다. 김미경 기자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국회 본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에 대한 재감찰을 촉구하고 있다. 김미경 기자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국회 본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에 대한 재감찰을 촉구하고 있다. 김미경 기자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국회 본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에 대한 재감찰을 촉구하고 있다. 김미경 기자
김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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