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혁신관은 경영·인문사회 계열을 위한 복합강의동으로, 연면적 6984㎡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다. 총사업비 약 196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22년 1월 착공 이후 2026년 2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건물 내부에는 교수연구실 41실과 하이플렉스 강의실 14실, 일반강의실 18실, 컴퓨터 실습실 3실, 학과사무실 6실 등이 마련돼 통합 학과의 교육과 연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이 가능한 하이플렉스 강의실을 다수 확보해 미래 교육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이번 사업은 2021년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통합 이후 추진된 캠퍼스 이전·재배치 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가좌캠퍼스와 칠암캠퍼스에 분산돼 있던 경영·인문사회 계열 학과를 가좌캠퍼스로 통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학 측은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대학 운영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진회 총장은 "미래혁신관은 우리 대학이 지향하는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의 핵심 거점"이라며 "학생 중심의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순미 경영대학 학장도 "쾌적하고 효율적인 교육공간이 마련됨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 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경상국립대는 교육 인프라 확충을 지속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