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는 이번 전시회에서 상륙공격헬기(MAH), 소해헬기(MCH), MUM-T 플랫폼, 한국형 해상초계기(MPA) 모형을 공개하며 대한민국 해상전력 강화와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MAH는 국산 기동헬기 수리온 기반으로 개발 중인 공격용 헬기로 8월 개발 완료가 목표며, MCH는 적 기뢰 제거용 헬기로 11월 개발 완료 예정이다. MCH 개발 성공 시 미국, 일본에 이어 세 번째 운용국이 된다.
KAI는 유인체계와 합동작전이 가능한 MUM-T 플랫폼 기술 개발을 오는 2028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MPA는 국내 해군 운용에 최적화된 해상초계기로 향후 글로벌 수출 경쟁력 확보가 기대된다.
KAI 관계자는 "MAH와 MCH 개발로 대한민국 해상전력이 강화되고, MPA는 K-방산 수출 효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해군 참모총장, 사관학교장, 방위사업청 관계자, 창원시장, 해외 무관과 방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내 해상전력의 현황과 미래를 공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