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는 보고서에서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를 3대 중대 이슈로 선정했다.

실제로 지난해 국내외 사업장의 Scope 1·2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년 대비 15.7% 감소했고, 에너지 사용량도 줄었다. RE100 이행률은 14.9%를 기록했으며, 슬로바키아 법인은 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완료했다.
또한 지난해 4563건의 위험성 평가와 80건의 개선 활동을 실시해 중대재해 ‘0건’을 유지했고, 협력사 안전교육도 대폭 확대했다. 올해부터는 인권영향평가 체계를 구축해 국내외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협력사 상생도 강화했다. 상생펀드 규모를 지난해 350억원으로 확대했고, 협력사 대상 기술지원도 719건 실시했다. 안전보건 조직을 전면 개편하고 대표이사 주재 안전보건회의를 정례화했으며 전원 독립이사로 구성된 독립이사회를 신설해 지배구조 투명성과 주주권익 보호도 강화했다. 핵심기술 보호를 위한 정보보안 활동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현대위아는 한국ESG기준원 통합 A+, CDP 기후변화 대응 A, 에코바디스 골드 등급 등을 획득했으며 현대로템은 지속가능경영 비전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