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57분께 춘천시 동면 장학리 448-38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오후 7시47분께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산림당국은 공무원과 소방, 특수진화대, 재난대응단 등 진화인력 62명과 지휘차·진화차·소방차 등 장비 2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신고는 오후 7시5분께 접수됐으며, 춘천시와 춘천국유림관리소, 소방당국이 순차적으로 현장에 출동해 대응에 나섰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와 함께 뒷불 감시를 이어가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