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4일 (0)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환경친화적 농업 뒷받침 정책 대폭 강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환경친화적 농업 뒷받침 정책 대폭 강화”

‘흙의 날’ 10주년 기념식, 새로운 미래를 위한 도약

승인 2025-03-11 14:59:23 수정 2025-03-11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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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사진)이 11일 “올해는 환경친화적 농업을 뒷받침하는 정책들을 대폭 강화해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의 원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농협중앙회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10회 흙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흙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긴다”면서 이처럼 말했다.

‘흙의 날’은 농업의 근간이 되는 흙을 소중히 보전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3월11일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올해 주제는 ‘흙의 날 10년, 새로운 미래’로 흙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새로운 1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념식에서 송 장관은 흙을 가꾸기 위해 노력해 온 유공자 15명을 시상하고, 주요 내빈과 함께 흙의 가치와 소중함을 기리기 위해 각 지역의 흙을 한군데로 모으는 합토식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또 흙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흙을 보호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선언문도 선포됐다. 올해 선언문은 미래세대를 상징하는 어린이와 청년이 대표 낭독해 1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김태구 세종 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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