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시흥시 호조벌에 모내기 작업이 한창이다. 호조벌은 5000㎡에 달하는 황금 들판으로 수도권 시민이 자주 찾는 월곶포구와 물왕호수 사이에 있다. 이 호조벌 농민들은 친환경 농법을 통해 '햇토미'란 쌀 브랜드로 출시하고 있다.
시흥시=전정희 기자 lakaja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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