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레미콘 공급망 흔들리나…수도권 운송노조 집단 휴업
수도권 레미콘 운송기사들이 운송단가 인상 등을 요구하며 휴업에 돌입했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은 사측의 불성실한 교섭 태도를 규탄하고 노동권 보장 및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체결을 촉구하기 위해 전날 오전 8시부터 휴업에 들어갔다. 노조는 이번 휴업에 수도권 소속 조합원 8000명과 레미콘 운송장비 1만1000대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사측인 레미콘 제조사들에 △실질적인 운반비 개선을 위한 임단협 체결 △운송 노동자의 고용 안정 보장 △불합리한 관행 개선을 위한 단체교섭 이행 ...

李대통령, 보유세 인상 시사…“세제 문제는 7월에 정리 가능”

-
가덕도신공항 속도전…국토부 장관, 대우건설에 역할 당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관련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회동했다. 김 장관은 2035년 개항 목표 달성을 위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
-
중동 재건 기대 확대…국내 건설사에 기회 될까
중동 지역 분쟁 여파로 국내 건설사들의 현지 수주가 급감한 가운데, 훼손된 에너지·산업 인프라를 중심으로 종전 이후 재건 수요가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다만 전쟁 장기화와 종전 시...
-
삼성물산 ‘설계’ vs 포스코이앤씨 ‘금융지원’…신반포19·25차 재건축 경쟁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전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차별화된 단지 설계와 브랜드 전략을 제안했고 포스코이앤씨는 파격적인 금융지원과 사업 조...
-
중흥 제외, 포스코는 포함…노란봉투법 ‘사용자성’ 기준 쟁점
노란봉투법 시행이 본격화되면서 노동조합들이 원청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하고 있다. 중흥토건·중흥건설의 교섭 요구는 기각됐지만, 포스코이앤씨의 경우는 인정됐다. 업계에서는 관련 사례가 충분히 축적...
-
공시가격 급등에…올해 주택 보유세 1조원 넘게 걷힐 듯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이를 기반으로 산출되는 주택 보유세수도 지난해보다 1조원 넘게 더 걷힐 것으로 전망됐다. 국회예산정책처는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종욱 국민의힘 의...
-
‘압구정5구역’ 입찰 공정성 논란 확산…현대건설 강경 대응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 과정에서 발생한 논란과 관련해 현대건설이 DL이앤씨를 고소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전날 입장문을 통해 “입찰 서류 무단 촬영 논란에 대해 엄정 대...
-
“공사 기간 중 계단만?”…엘리베이터 교체 두고 주민·LH 해프닝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아파트에서 노후 엘리베이터 교체를 둘러싸고 입주민과 LH 간 갈등이 있었으나,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조정되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의 ...
-
롯데건설, 희망퇴직 시행…“조직 체질 개선 목적”
롯데건설이 조직 체질 개선을 위해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롯데건설은 사내 게시판을 통해 희망퇴직 시행 계획을 공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희망퇴직 대상자에게는 근속연수에 따라 최대 기본급 30개월분의 ...
-
중동 불안에 발목 잡힌 해외건설…수주 감소세 뚜렷
중동 정세 불안이 확산되면서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중동 수주 실적이 감소하고 있다. 13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동 수주액은 3억1622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9억5893만 달러)과 ...
-
압구정·반포 수주전 본격화…대형 건설사 ‘격돌’ 예고
다음 달 압구정과 반포 등 서울 주요 지역 정비사업 수주를 두고 대형 건설사들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핵심 입지인 데다 공사비가 수조 원에 달하는 대형 사업인 만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 11...
-
대우건설, ‘2896억원’ 대장~홍대 광역철도 공사 계약 해지
대우건설이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시설사업 건설 공사 계약을 해지했다. 대우건설은 9일 서부광역메트로와 체결한 해당 사업의 공사도급계약을 해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경기 부천시 대장신...
-
10대 건설사 평균 원가율 낮아졌지만…‘중동 사태’가 변수
10대 건설사의 평균 원가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 전략 등이 원가율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중동 사태로 인해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향후 원가...
-
허가만 넣어도 OK...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막판 탈출구
정부가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기준을 완화했다. 토지거래허가 심사로 기한 내 매도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정부는 다주택자가 보유한 조정대상지역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시점을 당초 발표...
-
대학가 원룸 월세 60만원 시대…월세 급등에 학생들 ‘한숨’
“처음 입학해 방을 구했을 때와 비교하면, 3년 사이 월세가 10만원 넘게 올랐어요. 관리비까지 오르니 학생 입장에선 부담이 큽니다.” (성균관대 재학생 A씨) 최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인근에서 만난 학생들은...
-
우미건설, 분양 호조로 실적 개선…올해도 안정적 성장 기대
우미건설은 지난해 분양매출 확대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꾸준한 분양을 통해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미건설은 지난해 매출 1조6033...
-
LH, 사장 재공모 돌입…주택 공급 확대 ‘중책’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임 사장 재공모에 착수한다. 신임 사장은 향후 주택 공급 확대 등 핵심 과제를 맡게 될 전망이다. LH는 8일 이날부터 16일까지 신임 사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고했다...
-
HDC, 계열사 숨기고 돈 몰아주고…재벌 시장왜곡 드러나
건설·유통 기업 HDC그룹이 망해가는 계열사를 자금 지원을 통해 살려내고, 다른 한쪽에서는 계열사를 누락 공시 규제를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 시장 질서를 흔드는 재벌 총수 일가의 민낯이 또다...
-
중동 사태로 글로벌 원자재 흔들…재건축 현장 ‘비상’
중동 사태로 원자재 가격이 오르자 건설사들이 조합에 공사비 증액을 요구하고 있다. 공사비 증액 합의가 불발될 경우 공사 기간 연장 등 부작용이 우려되는 상황. 전문가들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공사비 ...
-
정몽규 HDC 회장, 계열사 누락 혐의로 약식재판…“지배 관계 없다”
정몽규 HDC 회장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을 위한 자료 제출 과정에서 가족 소유 계열사를 누락한 혐의로 약식재판에 넘겨졌다. 이에 대해 HDC그룹은 해당 회사들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기업으로 실질적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