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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치사에 남을 2023년 [쿠키칼럼]](/data/kuk/image/2023/12/28/kuk202312280341.460x260.0.jpg)
미국 정치사에 남을 2023년 [쿠키칼럼]
미 연방의회는 15일에 일찌감치 118회기 전반기 일정을 마치고 방학에 들어갔다. 미 연방의회는 하원의원 임기인 2년이 한 회기다. 118회기는 올해 1월에 시작돼 내년까지다. 딱 절반인 1년이 지났다. 118회기 전반기, 즉 2023년의 미 의회는 여러모로 미국 정치사에 기억될 것이 분명하다. 올 한해 미연방의회에서 일어난 주요 사건들을 정리하면서 미국정치의 흐름과 과제를 짚어봤다. 정당 리더쉽 하원 다수당을 공화당이 차지했다. 민주당의 상징 같은 정치인인 낸시 펠로시 의원(전 하원의장)은 하원 원내대표 자리를 하킴 제프리...

1년 앞으로 다가온 美 대선, 쟁점 ‘빅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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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아빠에게 편지를 쓴다면?
추억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기도 하지만 슬픔에 빠지게 만들기도 한다. 반려견과의 추억은 어떨까. 반려견을 기르는 많은 이들이 “한번 떠나보내고 나면 너무 슬퍼서 다른 개를 집에 들이기가 힘들 정도&r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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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본 한류, 안에서 본 한류
지난 달 25일에 부산울산경남언론학회 (회장 유승관 동명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는 부산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방송문화진흥회의 후원을 받아 ‘지역과 한류’ 학술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그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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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에 케이블카 놓고 중청대피소는 닫는다
딸아이가 대학에 입학하기 수년 전 설악산 대청봉을 올랐다. 난생처음 설악산을 찾았던 아이는 무척 힘들어했다. 그러나 해 질 녘 중청대피소에 도착해보니 발아래 수많은 암봉과 운무가 어우러져 있었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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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도 트럼프도 싫다” 노브랜드 후보가 온다
워싱턴DC의 8월은 고요하다. 연방의회는 휴회에 들어가고, 연방 공무원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여름 휴가를 가는 시기다. 만성적인 출근길 교통체증마저 풀리는 때다. 8월의 여름 휴회가 끝나면 이 곳은 본격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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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타워크레인 붕괴.. 출근길 대혼란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26일(현지시각) 타워크레인이 무너지면서 시민과 소방대원 등 6명이 다쳤고 AP통신이 뉴욕시 소방당국을 인용해 보도했다. 트위터 등 SNS에는 현장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오전 7시30분쯤 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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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은 손발이 묶여 있습니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글을 보내왔습니다.지금의 사태를 두고 정부, 국회, 평론가 저마다 목소리를 높이지만 정작 현장 교사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듣는 사람은 드뭅니다. 함구하라, 아이들이 충격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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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부터 엄마까지… 일본의 ‘구독’ 열풍
일본은 국교가 국민의 70%가 특정 종교를 갖고 있지 않다는 조사결과도 있지만, 어떤 면에서는 반대로 무척 종교적이다. 새해 첫날에는 한해를 잘 보낼수 있기를 기원하러 신사를 간다. 새 차를 사도 신사를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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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파 유권자가 정치를 바꾼다 [쿠키칼럼]
내가 일하고 있는 미주한인유권자연대 (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의 워싱턴DC 사무실을 옮겼다. 이전 확장을 축하하는 행사가 21일 저녁에 열렸다. 사무실을 찾은 연방의원들 중 공화당과 민주당의 두 의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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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되는 일본의 은둔형 외톨이 [쿠키 칼럼]
며칠전 일본 후생노동성이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와 그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매뉴얼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고독고립 대책 담당실이 있는 내각관방(한국의 총리실과 국무조정실에 해당)도 아니고, 청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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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총기 규제, 정말 불가능할까
텍사스주 댈러스 교외에 쇼핑몰에서 벌어진 총기 사고로 한국인 가족이 희생을 당해 6살 아이만 혼자 남았다는 가슴 아픈 뉴스가 있었다. 잊을 만하면 뉴스 헤드라인을 도배하는 미국의 총기 사고는 그 빈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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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과 전쟁중인 일본 [쿠키칼럼]
일본은 기능성 식품과 건강보조 식품 등 다양한 건강 관련 제품이 유난히 많은 나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몇 년간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는 단연 당질(糖質) 제한 식품 등 건강을 지향하는 웰니스(Well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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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기소가 씁쓸한 두가지 이유 [쿠키칼럼]
미국 역사상 최초로 전직 대통령이 기소되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16년 대선 때 성 추문 입막음을 목적으로 혼외 성관계를 가졌던 전직 포르노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에게 13만 불을 불법적으로 지불한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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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반도체법 대응, 아직 늦지 않았다
요즘 워싱턴DC에서 가장 뜨거운 한국 관련 이슈는 단연코 반도체 지원법(CHIPS Act)이다. 지난달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세부 규정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반도체 지원법은 미국이 반도체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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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넘어 고독밥...일본에서 일어나는 일들
“이제 혼자 밥먹지 않아도 되니 좋아.” ‘결혼해서 좋은 점은 있냐’고 아내에게 물었더니 이렇게 답했다. 남편이란 존재는 이것 저것 챙겨줘야 하는게 많아 귀찮다고 불평하는 아내이지만,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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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민영화 천국에 산다
출구가 부족한 일본의 고속도로 며칠 전 나리타공항에 다녀왔다. 집에서 공항까지 대략 60km인데 고속도로를 탔다. 편도 통행료는 3,570엔(약 3만4천원)이었다. 공항에서 집으로 갈 때는 엄두가 나질 않아 일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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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2인자 지재섭 제명... 포스트이만희 숙청일까?
신천지의 2인자이자 이만희 교주의 유력 후계자였던 지재섭 지파장이 제명 당했다. 신천지 내부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걸까. 나는 20대 초반 신천지를 경험했다.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20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