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창호 국장은 인사, 예산 등 교육행정 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정책 추진 역량을 바탕으로 조직의 안정적 운영과 소통 중심 행정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임창호 국장은 취임에 앞서 “통합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안정과 신뢰”라며 “광주와 전남의 강점을 조화롭게 융합해 하나의 교육행정 체계를 완성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초대 교육행정국장 취임을 계기로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면서 “통합특별시교육청의 새로운 행정 모델을 조기에 정착시켜 학생 중심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1967년생인 임 국장은 1987년 9급 공채로 전남교육청에서 입직해 2013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 첨단고등학교‧광주공고 행정실장을 거쳐 감사관실과 행정국 행정예산과, 정책국 노동정책과, 총무과 인사담당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두루 거쳤다.
2021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 후로는 교육협력관,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전문위원, 행정국 재정복지과장, 총무과장을 거쳐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으로 활동해 왔다.
한편 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국장 인사에 이어 5급 이상 인사는 7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