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인성(왼쪽부터), 나홍진 감독, 정호연, 황정민이 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영화 ‘호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호프’ 언론시사회가 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나홍진 감독과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참석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있는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에게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들은 뒤, 마을에서 믿기 어려운 사건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황정민이 범석 역을, 조인성과 정호연이 호포항 주민 성기와 성애 역을 맡았다.
배우 황정민이 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호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배우 조인성이 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호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배우 정호연이 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호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번 작품은 ‘추격자’, ‘황해’, ‘곡성’을 연출한 나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영화다.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등 해외 배우들도 출연한다.
‘호프’는 지난 5월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처음 공개됐다. 국내에서는 오는 15일 개봉한다.
배우 조인성(왼쪽부터), 정호연, 황정민이 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호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