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6일 (1)
순천대 이민경 석사과정생, 세계토양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순천대 이민경 석사과정생, 세계토양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포트묘 이앙기술, 메탄 발생 저감‧벼 생산성 높일 수있는 재배 가능성 제시

승인 2026-07-03 11:37:50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국립순천대학교 농화학과(BK21 IT-Bio융합시스템전공) 석사과정 이민경 학생이 토양학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생 포스터상을 수상하며 연구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순천대
국립순천대학교 농화학과(BK21 IT-Bio융합시스템전공) 석사과정 이민경 학생이 토양학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생 포스터상을 수상하며 연구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순천대
국립순천대학교 농화학과(BK21 IT-Bio융합시스템전공) 석사과정 이민경 학생이 토양학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생 포스터상을 수상하며 연구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국립순천대는 이민경 학생이 최근 중국 난징 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토양학회(World Congress of Soil Science·WCSS 2026)에서 ‘최우수 학생 포스터상(Best Student Poster Award)’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세계토양학회는 4년마다 열리는 토양학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대회로, 올해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약 3000명의 연구자가 참가해 801편의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이민경 학생은 ‘벼 논에서 메탄 배출 저감 및 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포트묘 재배기술 적용성 평가’를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민경 학생이 연구한 포트묘 이앙기술이 메탄 발생을 줄이면서도 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재배기술이라는 가능성을 제시해 과학적 완성도와 발표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대
이민경 학생이 연구한 포트묘 이앙기술이 메탄 발생을 줄이면서도 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재배기술이라는 가능성을 제시해 과학적 완성도와 발표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대
연구는 포트묘 이앙기술이 메탄 발생을 줄이면서도 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재배기술이라는 가능성을 제시해 과학적 완성도와 발표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김상윤 교수의 지도를 받아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이 학생은 온실가스 저감과 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속 가능한 벼 재배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토양학 연구실 대학원생들과 함께 농촌진흥청 공동연구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이민경 학생은 “국제학술대회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도교수님과 연구실 동료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상윤 교수 연구팀은 농경지의 온실가스와 암모니아 배출 저감, 토양탄소 증진, 토양질 개선 등 지속 가능한 토양 관리기술 개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신영삼 기자 프로필 사진
신영삼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