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2대 김길수 영월군수 민선 9기 취임식이 1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그는 취임식에 앞서 이날 새벽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영월읍 시가지 환경정비 활동으로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취임식 후 영월군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협치를 실천했다.

민선 9기 영월 군정은 ‘다시 뛰는 영월, 함께 여는 미래’를 군정 구호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통합 △성장 △존중 △변화 △청렴을 제시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우리는 갈등과 반목을 뒤로하고, 화합과 통합의 시대를 열어야 하는 시대적 소명과 마주했다”며 “거주 군민과 출향 군민을 하나로 잇는 ‘7만 군민이 하나 되는 영월’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모든 지방정부의 과제인 저성장과 인구감소 위기는 우리가 준비하고 대응하면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된다”며 “32년 만에 다시 문을 연 상동 텅스텐 광산은 대한민국 핵심광물 산업의 희망이 되고, 제천~영월 고속도로는 영월의 경제지도를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말보다 실천으로, 계획보다 성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보답하겠다”며 “군민과 함께, 더 희망찬 영월, 더 자랑스러운 영월, 더 행복한 영월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영월=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