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직인수위는 강 당선인이 취임식 후 제1호 결재로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지원단’ 신설과 ‘특별교육기관’ 설립 계획을 승인한다고 밝혔다.
‘교권보호지원단’은 신속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감 직속 기구로 편제돼 교권 침해 사안 발생 시 피해 교원에 대한 행정·법률·심리 지원을 일원화하는 등 사안을 통합 관리하며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특별교육기관’은 교권 침해와 학교폭력 사안으로 특별교육 이수 처분을 받은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심리치료를 제공하고, 교권 침해와 학교폭력으로 심리적 상처를 입은 피해 교원과 학생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한다.
1일 주민직선 제5기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하는 강삼영 강원교육감 당선인은 “교사가 안심하고 수업에 전념할 수 있어야 아이들의 배움도 살아날 수 있다”라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교권보호를 위해 교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권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춘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