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일 (3)
신영재 홍천군수 “형식보다 성과”…취임식 없이 민선 9기 업무 착수

신영재 홍천군수 “형식보다 성과”…취임식 없이 민선 9기 업무 착수

형식보다 군민과의 약속 실천 우선
민선9기 군민 안전과 지역 발전 위한 책임 있는 군정 다짐 

승인 2026-06-30 1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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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사진=쿠키뉴스 DB)
신영재 홍천군수. (사진=쿠키뉴스 DB)
신영재 홍천군수가 별도의 취임식 없이 민선 9기의 임기를 시작한다.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신 군수는 2006년 치러진 제4회 지방선거 이후 20년 만의 연임 군수다.

신 군수는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군정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의 연속성에 힘을 실어준 결과다”라며 “민선 9기는 형식적인 출발보다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에 7월 1일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의전 중심의 취임식 없이, 무궁화공원 충혼탑 참배와 월례조회에서의 취임선서와 취임사를 시작으로 새로운 임기의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홍천군청.
홍천군청.
민선9기 홍천군정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국가 항체 클러스터 중심의 바이오산업 육성, 예산 1조 원 시대 기반 마련 등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중단 없는 추진과 군민이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 완성에 초점이 맞춰진다.

이에 임기 첫날부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현안 대응 체계를 정비하는 등 군정의 실행력과 현장 대응력을 높여 나간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민선 9기에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라며 “공직자들과 함께 현장을 더 가까이 살피고 홍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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