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신 군수는 2006년 치러진 제4회 지방선거 이후 20년 만의 연임 군수다.
신 군수는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군정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의 연속성에 힘을 실어준 결과다”라며 “민선 9기는 형식적인 출발보다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에 7월 1일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의전 중심의 취임식 없이, 무궁화공원 충혼탑 참배와 월례조회에서의 취임선서와 취임사를 시작으로 새로운 임기의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이에 임기 첫날부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현안 대응 체계를 정비하는 등 군정의 실행력과 현장 대응력을 높여 나간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민선 9기에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라며 “공직자들과 함께 현장을 더 가까이 살피고 홍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