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건양대병원에 따르면 병리학교실 이정의·이혜승 교수 연구팀이 갈색지방세포의 ‘일차섬모(Primary cilia)’가 단순한 세포 구조물이 아니라 신생아 에너지 대사와 체온 유지를 조절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일차섬모에 이상이 생기면 갈색지받의 열 생성 기능이 저하되고 체온 유지에 실패해 신생아 생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또한 일차섬모가 케톤체 대사를 조절해 체온 생성에 필요한 에너지 공급을 유지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이같은 연구 결과는 ‘갈색지방의 일차섬모 기능 이상이 신생아 치명적 체온 생성 장애를 유발한다’는제목으로 국제학술지 ‘Genes & Diseases(Impact Factor 14.6, JCR Q1)’에 게재됐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