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산청군은 산불방지 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산청군은 산불조심기간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현장 인력을 집중 운영하며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와 예찰 활동을 강화한 바 있다.
또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통해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마을방송과 각종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병행하며 군민 대상 산불예방 인식 제고에 힘을 쏟았다.
산청군은 산불 예방부터 초동 대응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산불방지 시스템을 운영해온 이같은 노력들이 평가에서 좋은 성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산청군, 지적재조사사업 찾아가는 현장 상담소 성황
산청군은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금서면 3개 지구를 대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현장 상담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산청군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에 현장 상담소를 마련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 측량 전문가가 합동으로 주민들과 밀착 소통에 나섰다.

또 합리적인 경계 협의를 위해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산정 기준 설명과 의견 수렴으로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고해상도 드론 영상과 최신 측량 자료를 모니터로 시각화해 주민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와 함께 도면만으로 이해가 어렵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담당 직원이 지체 없이 현장으로 이동해 소유자와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적극행정을 실천해 민원인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소했다.
산청=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