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조폐공사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손잡고 ‘2026 KLPGA 투어 개막’ 기념메달을 30일 출시했다.
이번 기념메달은 KLPGA 공식 홍보모델 선수 12명이 담긴 카드형 골드·실버 메달과 KLPGA를 상징하는 순은 기념메달로 구성했다.
카드형 골드메달은 순도 99.9% 금 0.5g(6×8㎜), 카드형 실버메달은 순도 99.99% 은 5g(16×27㎜)으로 제작했다.
선수별 개성을 담은 포토카드 콘셉트를 적용, 앞면에 선수 이미지를 담았다.
특히 KLPGA 공식 로고와 함께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이미지가 나타나는 조폐공사의 잠상기술을 적용해 위조를 막고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함께 출시한 순은메달은 순도 99.9% 은 31.1g(40㎜)으로 제작했다.
앞면에는 KLPGA 트로피와 대회 전경을 담아 대한민국 여자 프로골프가 쌓아온 역사와 명장면을 표현했고, 뒷면에는 KLPGA 공식 로고를 넣어 상징성을 강조했다.
조폐공사는 선수별로 원하는 메달을 선택해 수집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
이번 기념메달은 조폐공사와 KLPGA 온라인 쇼핑몰, 롯데오픈대회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KLPGA 기념메달은 선수들의 활약과 팬들의 응원을 하나의 컬렉션으로 담아낸 상품"이라며 ”선수 포토카드의 수집 재미와 기념메달의 소장 가치를 결합한 새로운 스포츠 팬덤 콘텐츠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