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29일 춘천교육문화관에서 ‘도민 모두에게 열린’ 교육감직인수위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인수위는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 5대 핵심과제를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를 토대로 한 ‘삶의 뿌리, 강한 학력’, 미래성장 진로특구 조성을 포함한 ‘모두의 성공, 빛나는 진로’, 빈틈없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모두를 품는 포용 교육’, 급변하는 시대에 맞춘 ‘좋은 세상을 위한 미래교육’,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라고 밝혔다.

또한 심리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체화할 수 있도록 초등학생을 대상을 월 10만 원 규모의 문화예술 바우처를 지원하고, 학교폭력과 교육활동 침해 등 해소를 위한 동행센터와 위기학생 지원단 운영, 강원형AI 맞춤 수업자료 개발 보급 등의 계획을 밝혔다.

관행적 예산 낭비를 차단하고 확보된 재원은 교권보호지원 시스템과 강원학생종합진단시스템 구축, 미래성장 진로특구 조성 등에 배분한다.
구재승 인수위원장은 “기존의 사업을 비우는 것은 강원교육의 더 큰 미래를 채우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강원교육은 정책 추진 과정을 도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적극 소통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강삼영 강원교육감 당선인은 “오늘의 자리가 강원교육이 걸어갈 4년 이정표이다”라며 “선의로 하는 많은 일들이 전달되지 않을 수 있지만 진심을 담아 이해를 구하면 4년 뒤 더 많은 일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춘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