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수위는 86개 공약 이행계획을 마련했으며 오는 9월 시민들에게 최종 실천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민선9기 창원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조청래)는 29일 활동 결과 브리핑을 열고 지난 6월 9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 인수위원회 운영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인수위원회는 기획조정·경제산업·정주행복·안전건설보건 등 4개 분과와 시민동행특별위원회, 시민소통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시정 전반을 점검했다.

또 시민과의 약속인 86개 공약에 대해 담당 부서와 함께 이행계획을 마련하고 공약의 취지와 목표를 구체화하는 작업도 마무리했다.
인수위는 이날 민선9기 시정 비전으로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시정 목표로 △역동하는 경제-양질의 일자리 △권역별 균형발전-하나 되는 도시 △든든한 복지-안전한 일상 △자부심 있는 문화-품격 높은 도시를 발표했다.
또 지역경제 회복과 균형발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안전도시 구축, 청년·소상공인 지원, 문화·관광 활성화 등 6대 성장전략과 5개 구 권역별 특화전략을 중심으로 86개 공약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청래 인수위원장은 “지난 21일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민선9기 시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데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